제목 | [2020] 이종골재 혼합사용의 문제점과 대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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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2.24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학술지명
● 권/호
● 게재년도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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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최근에는 양호한 품질의 천연골재 자원이 점차 고갈되어 감에 따라 저품질 및 폐기물자원에도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일례로 EEZ(Exclusive economic zone : 배타적 경제수역) 해사, 마사토, 발파석 골재, 순환골재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골재는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KS F 2527(콘크리트용 골재)의 입도 및 입형 등 품질규정을 만족하지 못함에 따라 이와 같은 골재로 제조된 콘크리트의 유동성, 강도 및 내구성이 크게 저하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 우리나라 각 레미콘사에서는 단독으로 골재를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골재를 S1, S2 혹은 G1, G2로 하여 각각 재료를 계량한 다음, 믹서 내에서 혼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2종의 골재를 혼합하여 표준입도 범위에는 속한다고 할지라도 균일입자성 분포 혹은 불연속 입자성 분포 경향으로 기형적인 입도분포 형상인 경우는 양호한 품질 발휘에 부족함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본 기사에서는 이와 같은 현행 이종골재 혼합사용의 문제점에 대하여 여러 논문을 발췌하여 실상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한 몇 가지 연구자료들을 제시하여 부족한 골재자원에 저품질 골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다중 혼합 골재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한다
※ 본 연구자료는 저작권 문제로 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93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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