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헤럴드광장] 국민안전 위한 건설공사 계약제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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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20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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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곳간에서 인심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형편이 넉넉해야 인심을 베풀면서 풍요롭고 화목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재 건설현장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 속담이다. 건설업체가 공사를 하면서 이윤을 남기지 못하게 되면 공사 현장은 무언가에 쫓기듯 허덕이게 되고, 값이 싼 불량 건설 재료가 유통될 수밖에 없다. 결국엔 건설 품질 안전성 저하 문제는 국민 안전위협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건설 현장에서의 가장 큰 현안은 치솟는 건설 자재비와 인건비, 제한된 작업시간, 환경적 요건 등으로 인한 부대비용 증가 문제다. 이로 인해 건설회사의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원문보기 : "[헤럴드광장] 국민안전 위한 건설공사 계약제도 개선"-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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